[남보일보] 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 광복절 앞두고 백범기념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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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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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8-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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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자원봉사센터는 3일 80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광주 역사가 대한민국 미래다’를 주제로 여름 청소년 역사학교 광주백범기념관 탐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기념관 관람을 넘어 백범 김구 선생이 강조한 "내가 원하는 나라는 통일된 나라요, 자유로운 나라, 정의로운 나라다"는 철학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 관람을 비롯해 독립문 만들기 체험,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 알아보기 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센터는 ‘2025년 광주광역시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5·18민주화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광주에서 펼쳐진 항일·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사회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조향훈 이사장은 "백범 김구 선생께서 전재민을 위해 ‘백화마을’ 공동체를 조성했듯이, 우리 센터도 4만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웃이 있는 마을, 아름답고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순권 센터장은 "올해 광복절은 계엄과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일어서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역사 의식과 자원봉사 활동을 융합한 통합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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