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토)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평화통일 공감체험 한마당’에 광주백범기념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백화마을 파우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백화마을’은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전재민들을 위해 조성한 사랑과 나눔의 마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참여해주신 많은 광주 시민분들과 함께 김구 선생님의 따뜻한 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파우치 하나에 평화와 희망, 그리고 나눔의 마음까지 담겨 있었던 오늘! 앞으로도 광주백범기념관은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김구 선생님의 뜻을 전해 나가겠습니다.